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빅나티의 정이라고 하자를 가져왔습니다! 이 곡이 발매된 이후에 빅나티님이 십란한 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적이 있는데요! 빅니티님은 이 곡을 쓸 때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 대한 가사라고 생각하고 쓰셨다고 해요! 그런데 10cm 권정열님은 자신의 파트 가사가 헤어진 후의 감정이 담긴 가사라고 생각해 녹음했다고 하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빅나티님의 파트와 권정열 님의 파트가 다른 화자의 입장으로 분리되어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날 방송도 재미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그리고 이곡에서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는 권정열님의 파트 도입부가 10cm의 아메리카노 멜로디를 가져와 시장이 되었다는게 정말 좋아요! 가사도 '아메리카노보단 라떼를 맛있게..